일상생활138 어느 카페에서 8월 마지막주 어느 카페에서 식사를 마치고 주변의 경치가 너무 멋지고 시골의 풍경이 아름답다. 우리가 옛날 자라던 고향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 폭포수 같은 물줄기, 작은 정원 엔틱하고 포근하고 친근함이 어우려저 더 좋다. 2014. 8. 26. 8월의 어느날 단양 상선암 주변 기타동아리 회원들과 기타를 둘러메고 한적한 도락산 주변의 하천계곡을 찾았다 아름다운 풍광은 국내 어디를 가도 뒤쳐지지 않는다. 2014. 8. 17. 솔 방죽 2014.8.13일 아침 솔방죽 풍경 2014. 8. 14. 의림지 풍경 2014. 8. 9.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