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어느 카페에서 by 아후봉 2014. 8. 26. 8월 마지막주 어느 카페에서 식사를 마치고 주변의 경치가 너무 멋지고 시골의 풍경이 아름답다. 우리가 옛날 자라던 고향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 폭포수 같은 물줄기, 작은 정원 엔틱하고 포근하고 친근함이 어우려저 더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이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주호변 가로수길 (0) 2014.10.19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 (0) 2014.10.19 8월의 어느날 (0) 2014.08.17 솔 방죽 (0) 2014.08.14 의림지 풍경 (0) 2014.08.09 관련글 충주호변 가로수길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 8월의 어느날 솔 방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