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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어느 카페에서

by 아후봉 2014. 8. 26.

 8월 마지막주 어느 카페에서

식사를 마치고 주변의 경치가 너무 멋지고

시골의 풍경이 아름답다.

우리가 옛날 자라던 고향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

폭포수 같은 물줄기,

작은 정원

엔틱하고 포근하고 친근함이 어우려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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