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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용두산 임도길

by 아후봉 2020. 12. 7.

새로 개설한 용두산 임도길을 걸었다 약 두어시간 코스로 요즘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한눈에 시내전경과 가까운 의림지의 모습이 들어온다

제2의림지와 의림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계곡엔 얼음이 있다

용두산 정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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