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7일
춘천 청평사 가는길목엔 소양강이 있다
그러나 날씨관계로 청평사는 가지 못했다.
뱃머리에 서서 아름다운 호수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이날의 추억이 남아 있으니까.....
아름다운 추억이 남아 있을 춘천의 하루.
언제부터인가 가슴속의 마음을 털어 놓지 못하고
속으로 삭여야 했던 일들이 봇물처럼 터질것 같은 기분이었다.
커다란 노래소리로 마음의 안정을 되찾을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
2014년 8월7일
춘천 청평사 가는길목엔 소양강이 있다
그러나 날씨관계로 청평사는 가지 못했다.
뱃머리에 서서 아름다운 호수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이날의 추억이 남아 있으니까.....
아름다운 추억이 남아 있을 춘천의 하루.
언제부터인가 가슴속의 마음을 털어 놓지 못하고
속으로 삭여야 했던 일들이 봇물처럼 터질것 같은 기분이었다.
커다란 노래소리로 마음의 안정을 되찾을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