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생활137

삼한의 초록길 생태숲 공원 솔방죽에도 봄이 찾아왔다 습지의 버드나무도 파란잎을 내밀고 할미꽃,개나리꽃, 조팝나무 꽃이 피었다. 모진세월을 버텨온 소나무도 생기가 솟고... 이렇게 또 한해의 새생명들이 솟아나기 시작한다. 내 나이테도 한살 더 늘어나겠지 !!!!!! 2020. 4. 9.
청풍호 주변 벚꽃 청풍으로 가는 길에는 차량들이 많지 않았다 벚꽃들은 만개 되었다. 청풍읍내 주변엔 드라이브 벚꽃스루 하라고 모든 주차요원들이 요소요소에서 관리하고 있다 오후엔 진입차량들이 금성읍내까지 줄지어 달려가고 있다. 2020. 4. 5.
작은동산 2020.4.5일 식목일.한식일에 청풍 작은동산 산행을 오랫만에 하였다. 코로나로 인해서인지 일요일인데도 별로 사람들이 눈에 띄지 않는다. 유유자적하면서 3시간 20분정도 산행을 하고 김밥을 점심으로 때웠다. 2020. 4. 5.
의림지 2020. 3. 3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