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119 청풍 케이블카 2019.8.18일 온가족과 같이 청풍 케이블카를 탔다 날씨가 맑고 가을하늘이 쾌청하여 온 사방을 훤히 볼수 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꽤많은 관광객들이 북적인다. 내가 근무할떄 경상남도 통영시에 벤치마킹한것이 올해에 결실을 맞아 개장한것이다 2019. 8. 18. 아버지와 어머니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아버지와 어머니 ! 좋은세상에서 오래토록 사셨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사람은 언제가는 다시 돌아가야 하기에 이제는 사진으로만 볼수 있다 벌써 세상을 떠나신지 39년과 25년이 되셨다 그리운 아버지와 어머니 ! 2019. 8. 9. 오무라이스 2019. 8. 9. 요리실력 탕수육요리 실력이 어떤가 ㅎ 첫번째 작품이지만 아삭하고 고소하고 맛있다 ㅎ 2019. 8. 9.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