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설날을 맞이하여 가까운 이웃동네 나들이를 하였다
입춘이 지나서인지 날씨가 무척 포근하다
조선조 6대왕인 단종이 유배되었던 청령포와 장릉엔 나들이객
들이 띠엄띠엄 모여들고 있다. 장릉 보리밥집에서 간단히 식사를
곁들였다.청령포는 국가지정 명승 제50호 로서 울창한 송림과 슬픔을
간직한 육지의 작은섬이다
600여년된 관음송
망향탑에서 바라본 서강
시녀들처소
단종어소
신축년 설날을 맞이하여 가까운 이웃동네 나들이를 하였다
입춘이 지나서인지 날씨가 무척 포근하다
조선조 6대왕인 단종이 유배되었던 청령포와 장릉엔 나들이객
들이 띠엄띠엄 모여들고 있다. 장릉 보리밥집에서 간단히 식사를
곁들였다.청령포는 국가지정 명승 제50호 로서 울창한 송림과 슬픔을
간직한 육지의 작은섬이다
600여년된 관음송
망향탑에서 바라본 서강
시녀들처소
단종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