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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일지

나의 소일 거리들

by 아후봉 2015. 6. 24.

올해는 논에다 벼도심어보았다

약 600평규모지만 몇년만에 하는 일이라 언뜻 손에 잡히지

않는다.

써래질, 벼심기는 전문업체에 용역을 하였으나 비료주기와

제초제살포는 직접하고있다.

제초제를 제때 살포하지못하여 옛방식으로 피와 잡풀을 뽑다보니

허리가 많이 아프다.

가지걸을을 주고 벼 멸구약도 주고 하였으나 아직도 피와 잡초가

많다.

조그마한 채마밭에는 비가오지않아 채소들이 잘자라지 않았지만

보기좋게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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