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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일지

고구마와 야채심기

by 아후봉 2018. 5. 27.

올해도 텃밭에 고구마와 야채를 심었다

몸은 불편해도 큰형님이 밭을 갈고 고구마를 심어주는 정성과

고마움에 마음한편 형제의 따뜻한 온정을 느낄수있었다

형님연세가 벌써 81세인데, 무릎이 아파오는데도 굳이

도와주는 고마움에 늘 감사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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