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8일 청령포
봄날씨가 무척 따사롭다. 단종임금의 유배지이며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짧은 생을 마감한 청령포
휴일에 많은 사람들이찾고있다.
매표소에서 바라본 청령포. 뱃길을 이요해야 건널수있다.
단종 어소
시종 침소
단종임금을 향해 구부려있는 소나무
망향탑. 단종이 한양을 그리워하며 탑을 쌓았다고 한다
청령포 금표 . 동서로 300척, 남북으로 390척 누구든 접근을 금하라는 표지
2015. 3. 8일 청령포
봄날씨가 무척 따사롭다. 단종임금의 유배지이며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짧은 생을 마감한 청령포
휴일에 많은 사람들이찾고있다.
매표소에서 바라본 청령포. 뱃길을 이요해야 건널수있다.
단종 어소
시종 침소
단종임금을 향해 구부려있는 소나무
망향탑. 단종이 한양을 그리워하며 탑을 쌓았다고 한다
청령포 금표 . 동서로 300척, 남북으로 390척 누구든 접근을 금하라는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