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 포전에서 점심식사후
장락 관란정을 찾았다. 이곳은 단종이 영월 청령포에 유배되자
생육신의 한사람인 원호선생이 관란정을 지어 청령포를 향하여
매일 문안 드렸던 장소이다 (충북기념물 제 92호)
관란정 정자
관란정 진입로
관란정에서 바라본 강줄기
이곳을 오고간 흔적이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비탈길을 오르면서 힘이들어 앉아있는 모습
생육신 원호선생 유허비
멀리 현대시멘트 공장이 보인다
송학 포전에서 점심식사후
장락 관란정을 찾았다. 이곳은 단종이 영월 청령포에 유배되자
생육신의 한사람인 원호선생이 관란정을 지어 청령포를 향하여
매일 문안 드렸던 장소이다 (충북기념물 제 92호)
관란정 정자
관란정 진입로
관란정에서 바라본 강줄기
이곳을 오고간 흔적이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비탈길을 오르면서 힘이들어 앉아있는 모습
생육신 원호선생 유허비
멀리 현대시멘트 공장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