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17:00 청전동 통기타 교실의 음악회가 있었다.
7080 라이브 카페에서 모든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나름대로
연습한 통기타 솜씨를 자랑하는 자리다.
나는 처음 참석한 자리여서인지 나도 모르게 긴장 하게 되었다.
23개팀이 참석한 가운데 모든 사람들이 잘하는 모습은 노력의 결과라 생각된다.
나는" 최성수의 해후 " 를 불렀다.
다음엔 더 잘 해보자고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즐겁고 행복한 음악회였다.
12월 21일 17:00 청전동 통기타 교실의 음악회가 있었다.
7080 라이브 카페에서 모든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나름대로
연습한 통기타 솜씨를 자랑하는 자리다.
나는 처음 참석한 자리여서인지 나도 모르게 긴장 하게 되었다.
23개팀이 참석한 가운데 모든 사람들이 잘하는 모습은 노력의 결과라 생각된다.
나는" 최성수의 해후 " 를 불렀다.
다음엔 더 잘 해보자고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즐겁고 행복한 음악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