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전동 기타교실 오전수업이 끝나고 회원모두가 식사를 같이했다.
식사를 마친다음 몇몇의 회원들이 바쁜일정을 조금씩 뒤로하고 의림지 산림욕장에서
기타연습을 하였다
기타가 초보인 나로서는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니었다 어떻하면 같이 모인장소에서
내가 할수없는 기술을 터득할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이며,
참석한 회원들이 서로 가지고있는 기술을 전달하고 공유하므로서 기타를 처음하는 나에게
용기와 힘이되어주는 계기가 되었기 떄문이다.
박정균 회장님.김태숙 고수님, 노래를 잘부르는 선생님, 그리고 이름을 알수없지만 친절한 회원들
참으로 고마운 분들이다.
앞으로 이런 자리가 계속있었으면 하는것이 나의 바램이다.
5월의 편지를 연주하는 김태숙 고수님
박정균 회장님
아직도 못다한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사랑, 사랑해, 만남.사랑이여,옛시인의 노래
사랑을 미워해, 숨바꼭질,토요일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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