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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

22년 굴뚝마을

by 아후봉 2022. 12. 18.

오랫만에 이곳을 들렸다

모든것이 그전그대로 이다. 식당이름, 홀의 인테리어,미니어처 소품들,

따스한방 날씨가 추워서인지 위풍이 세다. 식사후 클래식기타로 몇곡을

연주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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