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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소롯길

by 아후봉 2022. 6. 9.

오랫만에 이채을 들렸는데 식사는 하지않고 커피만 판매하는 장소로

변했다 또한 소롯길은 마침 휴무일이라 한적하고 고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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