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생활

삼한의 초록길 생태숲 공원

by 아후봉 2020. 4. 9.

솔방죽에도 봄이 찾아왔다

습지의 버드나무도 파란잎을 내밀고 할미꽃,개나리꽃, 조팝나무

꽃이 피었다. 모진세월을 버텨온 소나무도 생기가 솟고...

이렇게 또 한해의 새생명들이 솟아나기 시작한다. 내 나이테도

한살 더 늘어나겠지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록길 봄꽃들  (0) 2020.04.17
세명대 벚꽃길  (0) 2020.04.11
청풍호 주변 벚꽃  (0) 2020.04.05
작은동산   (0) 2020.04.05
의림지   (0)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