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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피재 임도길을 걷다

by 아후봉 2020. 3. 8.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떄문에 집에 있기가 지루해서

피재 임도변을 걸었다. 재직시 실시했던 임도가 벌써 8년이

지나고 있다

오후시간이라 가끔 오가는 사람들이 있어 여러 사람들을 만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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