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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버지와 어머니

by 아후봉 2019. 8. 9.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아버지와 어머니 !

좋은세상에서 오래토록 사셨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사람은 언제가는

다시 돌아가야 하기에 이제는 사진으로만 볼수 있다

벌써 세상을 떠나신지 39년과 25년이 되셨다

그리운 아버지와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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