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아버지와 어머니 by 아후봉 2019. 8. 9.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아버지와 어머니 !좋은세상에서 오래토록 사셨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사람은 언제가는다시 돌아가야 하기에 이제는 사진으로만 볼수 있다벌써 세상을 떠나신지 39년과 25년이 되셨다그리운 아버지와 어머니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이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초 (0) 2019.08.26 청풍 케이블카 (0) 2019.08.18 오무라이스 (0) 2019.08.09 요리실력 (0) 2019.08.09 피재골 임도 (0) 2019.07.16 관련글 벌초 청풍 케이블카 오무라이스 요리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