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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자전거 타기

by 아후봉 2019. 5. 27.

사흘전부터 자전차타는 것을 배우겠다고 야단이다

한낮은 뜨겁고 덥워서 야간을 이용해 초록길 광장에서 타는 연습을

한다. 넘어지고 자빠지고 ㅎㅎ

첫날은 배우는 아내보다 붙들어주는 내가 땀이 더난다 야간이라도

섭씨 30도가 넘어서인지 조금움직여도 땀이 흥건하다

사흘이되니 출발시 조금만 잡아주면 그대로 패달을 밟는다

며칠을 하면 잘 타리라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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