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일지 앵두와 보리수 by 아후봉 2018. 6. 22. 2년전 심어놨던 앵두나무와 보리수 나무에서 열매가 열렸다잘 돌봐 주지도 않는 나무에서 탐스럽게 달려있으니 열매를 딸때미안한마음과 고마운마음이 든다올가을부턴 거름도주고 관리를 해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이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영농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판과 산은 벌써 (0) 2018.09.24 벼 수잉기 (0) 2018.08.14 논 과 들에서 (0) 2018.06.22 모내기와 야채 (0) 2018.05.27 고구마와 야채심기 (0) 2018.05.27 관련글 들판과 산은 벌써 벼 수잉기 논 과 들에서 모내기와 야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