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축제가 시작되기전 8월말일 봉평을 찾았다
아직 메밀꽃이 만개되지않아 찾는이가 별로 눈에 띄지않았으나 앞으로 일주일후면 축제가 시작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효석 문학관을 들릴예정이었으나 면민체육대회를 하고있어 차량진입이 어려워 중도 포기하였다
주변에 물레방앗간이 있다 .
물레방아는 돌아가는데 방아는 멈춰있다.
그옛날 어릴쩍 동네주변에 있던 물레방아...
메밀꽃 필무렵이면 아련한 추억들이 되살아 날것같다.
메밀꽃 축제가 시작되기전 8월말일 봉평을 찾았다
아직 메밀꽃이 만개되지않아 찾는이가 별로 눈에 띄지않았으나 앞으로 일주일후면 축제가 시작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효석 문학관을 들릴예정이었으나 면민체육대회를 하고있어 차량진입이 어려워 중도 포기하였다
주변에 물레방앗간이 있다 .
물레방아는 돌아가는데 방아는 멈춰있다.
그옛날 어릴쩍 동네주변에 있던 물레방아...
메밀꽃 필무렵이면 아련한 추억들이 되살아 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