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말티재를 넘다보면 말을탄 조형물이 눈에 띤다
조선 세조가 가마에서 내려 말로 갈아탔가고해서 말티재라한다
또한 음성군청을 방문하면 대회의실입구에 음성군의
특산물인 다올찬수박과 청결고추 인삼이 있고 봉학골에
에는 어릴쩍 이부자리를 적셔서 이웃집에 소금꾸러가는
조형물이 미소를 짓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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