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생각난 노래..
박인희의 '끝이 없는 길'
통기타와 전축을 떼어놓고 내 젊은날을 이야기 할수없다.
통기타와 포크송 그안에서 내 사랑이 있었고
전축에 올려진 LP판을 통해 지직거리던 음악과 시낭송을 통해 내 낭만이 있었다.
추억은 온통 사랑과 후회, 그리고 아련한 젊음으로 날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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